온강을 만나서 억울하고 막막했던 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.
작성일2024-09-03
이고은, 김영근 변호사님께. 안녕하세요. 이고은, 김영근 변호사님. 제가 이런 사건에 대해 아무런 법적인 지식이 없어 너무 당황스럽고 두려웠을 때, 이고은 변호사님과의 첫 상담을 통해 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방법과 순서를 알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저의 상황에 대해 변호사님의 객관적인 판단과 대처 방법이 더욱 믿음이 갑니다. 사건을 해결하면서 어디든 김영근 변호사님이 함께 뛰어서 함께해 주셔서 수사기관에서 제가 하고싶은 말과 주장을 정확하게 잘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상대방의 억지스러운 진술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온갖 말씀서 저는 억울하고 막막했던 순간을 잘 버틸 수 있었고, 좋은 결과까지 받게 되어 변호사와 온강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2024. 8. 2.